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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타임 출신 래퍼 송백경이 SNS에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16년째 소식이 끊긴 YG 1세대 프로듀서 페리를 두고 한 무속인이 영상에서 생사를 추측하자 "치가 떨린다"며 공개적으로 비판한 것입니다.

송백경 페리 무속인

이 일로 송백경 페리, 페리 실종을 찾아보는 분이 크게 늘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송백경이 무엇에 분노했는지, 페리는 어떤 인물이고 지금까지 무엇이 알려졌는지를 사실 위주로 정리했습니다.

 


송백경 페리 논란, 한눈에 보기

항목 내용
날짜 2026년 10월 12일
발단 무속인이 '신점'으로 페리의 현재 상태를 추측한 영상
송백경 반응 영상을 SNS에 공유하며 공개 비판
핵심 발언 "치가 떨리던데요"
페리 상황 2010년 미국 LA 목격 이후 16년째 행방불명

송백경은 왜 분노했을까?

문제의 영상 제목은 '실종된 YG 페리 신점으로 본 현재 위치는?'이었습니다. 영상 속 무속인은 페리의 사진을 보며 얼굴빛이 어둡다고 말하고, 살아 있는지 등을 되묻는 식으로 여러 추측을 이어 갔습니다.

송백경은 이 영상을 자신의 SNS에 올리며 다음과 같이 적었습니다.

"그런데 저도 치가 떨리던데요."
"뭘 안다고 다른 사람의 삶을 산 자 죽은 자 떠들며 함부로 말하나요?"

그는 질문으로 정보를 모은 뒤 확인할 수 없는 이야기를 내놓는 방식 자체를 문제 삼았습니다. 오랫동안 함께 음악을 했던 동료의 생사를 가볍게 다룬 데 대한 분노로 풀이됩니다.

⚠️ 꼭 알아두세요
영상 속 무속인의 발언은 근거가 확인되지 않은 추측입니다. 현재까지 페리의 생사나 행방에 대해 공식적으로 확인된 사실은 없습니다.

페리는 누구? YG 초창기를 만든 프로듀서

페리(Perry)는 1971년 미국에서 태어난 래퍼이자 프로듀서입니다. 1990년대 중반 한국에 와서 활동하며 YG엔터테인먼트의 기틀을 다진 인물로 평가받습니다.

송백경 페리 무속인 송백경 페리 무속인

시기 주요 활동
1997년 지누션 데뷔 앨범 작업 참여
2000년대 원타임·세븐·렉시·거미·빅뱅 등 곡 프로듀싱
YG 초창기 'YG 패밀리' 브랜드를 알린 핵심 멤버
2000년대 후반 YG 프로듀서로 활동 마무리

지누션과 원타임의 히트곡을 즐겨 들었던 세대라면 이름보다 음악이 먼저 떠오를 만큼, 한국 힙합 1세대의 사운드를 만든 주역 가운데 한 명입니다.

 

페리 실종, 지금까지 알려진 사실

  • 마지막 목격: 2010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 현재: 그 뒤 16년째 행방이 확인되지 않음
  • 최근 움직임: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공식 계정으로 페리 관련 제보를 받기 시작

방송 제작진이 제보를 받기 시작하면서 오랫동안 잊혔던 이름이 다시 관심을 받게 됐고, 이번 무속인 영상도 이런 흐름 속에서 등장한 것으로 보입니다.

송백경 페리 무속인

송백경이 기억하는 페리

송백경은 앞서 SNS에 페리와의 추억을 길게 남긴 적이 있습니다. 2000년대 초반 함께 어울려 지냈던 시절과, 이후 페리가 작업실에 홀로 머물며 주변과 연락을 줄여 갔던 모습을 떠올렸습니다.

송백경 페리 무속인

당시 함께 만들다 멈춘 미완성 곡도 공개하며 "페리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한다"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번 분노 역시 그 마음의 연장선으로 읽힙니다.

실종자 이야기, 함부로 다루면 안 되는 이유

  1. 가족과 동료에게 상처가 됩니다. 생사를 단정하는 말은 남은 이들에게 큰 고통입니다.
  2. 잘못된 정보가 퍼질 수 있습니다. 영상 속 추측이 사실처럼 굳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3. 실제 수색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확인된 제보가 묻히기 쉽습니다.

페리에 대해 아는 정보가 있다면 추측을 나누기보다 '그것이 알고 싶다' 공식 제보 창구로 전하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됩니다.

송백경 페리 관련 자주 묻는 질문

Q. 페리가 사망했다는 게 사실인가요?

아닙니다. 사망 여부는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가 없습니다. 무속인의 영상은 근거 없는 추측일 뿐입니다.

Q. 송백경과 페리는 어떤 사이인가요?

두 사람은 YG 초창기에 함께 활동한 동료입니다. 송백경은 원타임 멤버로, 페리는 프로듀서이자 래퍼로 같은 시기에 음악을 만들었습니다.

Q. 제보는 어디로 하면 되나요?

SBS '그것이 알고 싶다' 공식 계정의 제보 안내를 이용하면 됩니다.

 

정리: 송백경 페리 무속인 논란 핵심

  • ☑ 10월 12일 송백경, 페리 생사를 추측한 무속인 영상에 "치가 떨린다" 비판
  • ☑ 페리는 YG 1세대 프로듀서, 2010년 LA 이후 16년째 행방불명
  • ☑ 생사는 공식 확인되지 않음
  • ☑ 제보는 그것이 알고 싶다 공식 창구로

한국 힙합의 한 시대를 함께 만든 페리의 소식이 하루빨리 좋은 쪽으로 전해지길 바랍니다. 추측보다 확인된 사실을, 호기심보다 배려를 먼저 생각하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 2026년 10월 12~13일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확인되지 않은 추측은 사실로 다루지 않았습니다.